브엘세바의 에셀나무(창세기21:22-24)
(2015. 12. 13. / 강림절 3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자를 부르시고 찾으시는 사랑의 하나님, 강림절 […]
(2015. 12. 13. / 강림절 3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자를 부르시고 찾으시는 사랑의 하나님, 강림절 […]
(2015.11.15. 성령강림절 후 25주, 추수감사주일)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오곡이 자라게 하시고, 따뜻한 햇볕과 은은한 바람으로 백과를 무르익게
(2015.11.8. / 성령강림절 후 24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거룩하게 구별된 주님의
(2015. 11. 1. / 성령강림절 후 23주)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11월의
(2015.10.25. / 성령강림절 후 22주, 종교개혁주일) 가을빛이 아름답다. 어디를 가든 그 고운 빛깔에, 그것을 즐기시는 분들은 탄성을 내지른다.
(2015.10.18. / 성령강림절후 21) 교회를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사랑의 하나님, 구원을 바라는 저희를 부르셔서, 예배의 자리에
2015.10.11. 성령강림절후 20주 공중의 새를 기르시고, 물속의 고기를 먹이시고, 산 중의 짐승을 보살피시며, 들의 꽃과 풀을 돌보시는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