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히브리서4:14-16)
2015.10.11. 성령강림절후 20주 공중의 새를 기르시고, 물속의 고기를 먹이시고, 산 중의 짐승을 보살피시며, 들의 꽃과 풀을 돌보시는 사랑의 […]
2015.10.11. 성령강림절후 20주 공중의 새를 기르시고, 물속의 고기를 먹이시고, 산 중의 짐승을 보살피시며, 들의 꽃과 풀을 돌보시는 사랑의 […]
(2015.9.27. / 성령강림절 후 18주, 한가위) 끊임없는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으로 피조물을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거룩하게 구별된 주님의
(2015.09.20) 끊임없는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으로 피조물을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거룩하게 구별된 주님의 날에 저희를
(2015.9.13. / 성령강림절 후 16주) 길고 지루했던 여름날을 거두시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을 펼치시는 창조주 하나님, 오늘
(2015.8.23.) 어느 나라, 어느 시대마다 미의 기준이 있다. V라인을 강조할 때가 있었는가하면 S라인, 꿀벅지, 그리고 요즘은 힙에 관심을
(2015.8.16. / 성령강림절 후 12주) 선교사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무엇일까? 현지적응문제? 언어, 문화, 음식 등. 재정적인 후원과 물질 문제?
(2015.8.9. / 성령강림절 후 11주, 광복주일)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며, 열방을 공의로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 뜻 깊은 광복주일에 저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