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 찾아옴은(창세기28:10-22)
(2014.7.20. / 성령강림절 후 5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거룩하게 구별된 주님의 […]
(2014.7.20. / 성령강림절 후 5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거룩하게 구별된 주님의 […]
(2014.7.6. / 성령강림절 후 4주, 맥추감사주일)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이자, 성령강림절 후 4번째 주일이다. 이 시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2014.6.22. / 성령강림절 후 2주) 성령강림절 후 두 번째 주일에 나온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빈다.
(2014.6.15. / 삼위일체주일, 성령강림절 후 1주) 1. 한 주간 어떻게 살았는가? 참 어려운 때에, 고생하셨다. 이 시간
(2014.6.8. / 성령강림절) 도입 : 성령체험 ① 오늘은 교회력으로 성령강림주일이다. 성령체험은 어떠한가? 흔히 뜨거운 체험을 생각한다. 그런데 시원한
(2014.6.1. / 부활절 일곱째 주, 승천주일) 나병환자 10명이 주님께 나와 자비를 구했다.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은
(2014.5.25. / 부활절 여섯째주) 예수를 믿기 어려운 시대 오늘날,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참 어렵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2014.5.18. / 부활절 다섯째주)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이 물음 앞에 잠시 서보자. 자비하신 분인가? 무자비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