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무에서 벗어났도다(시편124:1-8)
2018년 9월 30일 인류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홀로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 땅에 있는 모든 교회가 주님께 […]
2018년 9월 9일 성령강림절 후 16주 길고 참으로 무더웠던 여름날을 거두시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을 펼치시는
2018년 8월 26일 성령강림절 후 14주 좋으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에게 임하여 주옵소서.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사에 이끌려 하나님을
2018년 8월 19일 성령강림절 후 13주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사랑의 하나님,